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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조절
글쓴이
권혜경 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16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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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혜경

한국인 최초 IFS 연구소 트레이너로 뉴욕에서 정신분석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자들과 함께 전 세계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 실력 있는 상담사와 모국어로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심리상담 플랫폼 카운슬러 코리아 (www.CounselorKorea.com)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뉴욕대학교 임상외래교수 및 임상 감독, National Institute for the Psychotherapies 트라우마 클리닉 임상 감독을 역임한 권박사는 ‘내가 먼저 배운 지식을 남과 나눠야 한다’는 철학으로 IFS 훈련을 한국에 유치하고 트라우마 치료의 세계적 권위자들을 초청해 직접 통역을 맡아 한국 치료사들이 언어적·경제적 장벽 없이 세계적 수준의 강의를 듣고 실력을 향상할 수 있게 도왔다. 내담자와 만나는 상담실 안에서는 물론 상담실 밖에서도 각종 세미나, 대중 강연, 도서 출판 등을 통해 전문지식을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자는 신념을 실천 중이다. 《미주 중앙일보》에 정신 건강 칼럼을 연재했고, 저서로는 《감정조절》, 공저로 《경향신문》의 연중 기획 강연을 묶은 도서 《심리톡톡 나를 만나는 시간》이 있고, 역서로는 《내면혁명으로의 초대 IFS》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나의 우울과 분노, 우리의 냄비 근성, 사회적 불안과 안전 불감증
이 모든 문제 해결의 열쇠는 감정 조절에 있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심리 치료 정신분석 연구소의 훈련을 수료하고 국내외에서 트라우마 및 심리 치료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권혜경 박사의 첫 신간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건강한 개인과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 비결로 ‘감정 조절’을 이야기하면서, 이를 개인의 심리적 문제에 국한하지 않고 특히 ‘안전’에 취약하며 역사적/집단적으로 트라우마를 대물림해 온 한국 사회라는 맥락 속에서 다루고 있어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한국 독자들에게 시급하며 꼭 필요한 책이다. 현재 우울하거나 짜증이 꽉꽉 차 있어 자신의 감정에 휘둘리는 수많은 사람들은 물론 우리의 국민성이라 일컫는 ‘냄비 근성’, 우리 사회의 끝없는 안전 불감증과 사회적 불안 문제에 이르기까지 “감정 조절”이라는 키워드로 이를 다시 바라보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것이다. 이 책은 각 개인이 안전감을 스스로 확보하고 감정 조절을 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며 우리 자신과 이 사회를 인간답게 지켜 내는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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