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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보낸 편지
글쓴이
알렉스 시어러 저
출판사
미래인
출판일
2016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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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렉스 시어러

영국 스코틀랜드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열한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여덟 살에 학업을 마치고 런던으로 건너가 트럭 기사, 공사장 막일 등을 했다. 그 뒤 광고 카피라이터가 되려고 대학에서 경영학과 광고를 전공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백과사전 외판원, 아이스크림 트럭 기사, 가구 운반원, 상점 점원, 벌레 줍기 등 여러 가지 임시직을 전전하다가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무려 서른 가지 직업을 거친 뒤 29세부터 텔레비전 대본을 쓰면서 작가로 일하기 시작했고, 유명 TV 시리즈물과 라디오 극본, 영화와 연극 대본도 집필했으며, 소설도 쓰기 시작해 여러 권의 책을 냈다. 가디언 아동도서상, 카네기 아동도서상 등 유명 아동도서상에 후보에 오른 바 있으며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투명인간의 양말』 외에도 『푸른 하늘 저편』과 『13개월 13주 13일 보름달이 뜨는 밤에』, 『쫓기는 아이』, 『초콜릿 레볼류션』, 『통조림을 열지 마시오』, 『두근두근 백화점』, 『구름사냥꾼의 노래』 등이 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 서머싯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돌아오지 않는 사람과 기다리는 사람
슬픔, 희망, 기적에 관한 이야기


“아동청소년모험소설의 왕”으로 불리는 알렉스 쉬어러의 2016년 신작. 바다에서 실종된 아빠를 그리워하던 소년 톰이 장난삼아 바다에 유리병 편지를 띄우면서 벌어지는 기기묘묘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알렉스 쉬어러 특유의 기상천외한 설정에 시리도록 아름다운 서정적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바다와 인간, 그 불가사의한 신비의 세계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에 사는 톰. 여름 휴가철이면 이곳으로 관광객들이 찾아들지만, 그들은 바다를 휴양지가 아니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사람들의 현실, 한겨울의 폭풍과 악마처럼 도사린 암초와 험한 뱃일과 싸워야 하는 또 다른 현실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마을에는 바다에서 실종된 할아버지나 아버지나 형제를 두지 않은 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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