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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에 휩쓸리지 않는 연습
글쓴이
틱낫한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6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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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틱낫한

베트남 출신의 승려이자 오늘날 선불교의 가장 위대한 스승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달라이 라마와 함께 영적 스승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다. 불교 사상의 사회적 실천을 강조해 1960년대부터 ‘참여불교Engaged Buddhism’를 주창하였다. 가난과 사회적 불의, 불평등과 같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승려들과 재가자들을 주축으로 하는 사회봉사청년학교를 만들고 이끌었다. 이는 현대 사회에 맞는 불교의 변신이 절실함을 깨닫고 지역민들의 교육과 건강, 지역개발 등에 역점을 둔, 당시로서는 일종의 도전이었다.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자, 미국 각지를 돌며 반전 평화운동을 전개하였고 1967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베트남 정부에 의해 입국 금지 조치를 당하고 프랑스로 망명하였으며, 1982년 플럼 빌리지Plum Village라는 수행 공동체를 만들어 창의적이고 다양한 수행법을 전파했고,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방문자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위한 명상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스님은 불교와 마음챙김Mindfulness의 화두를 서양에 소개하고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불교 수행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데 평생을 헌신하였다. 2022년 1월 22일 향년 96세로 본인이 출가했던 베트남 후에Hue의 뚜 히에우 사원에서 입적하였다. 플럼 빌리지의 공식 명칭은 ‘Plum Village Community of Engaged Buddhism’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 틱낫한 스님이
화에 휩쓸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말하다

세상엔 왜 이렇게 화나는 일이 많을까?
왜 나는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고 금방 후회할까?
화 좀 안 내고 살 수는 없을까?


엄마의 잔소리, 친구의 말실수, 직장상사의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불쑥 화가 난 적은 없는가.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고 싶은데, 주위에는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울거나, 소리 지르거나, 폭식이나 폭음으로 쌓인 감정을 풀려고 해도 그때뿐, 마음속의 화는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이자 이 책 《화에 휩쓸리지 않는 연습》의 저자인 틱낫한 스님은 화가 가득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 화를 안고 사는 것은 독을 품고 사는 것과 같고, 마음에 독이 쌓이면 나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까지 망칠 수 있기 때문에 화를 다룰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화를 다스릴 줄 알면 막혔던 관계와 일이 풀리고, 미움·질투·절망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전한다.

요즘 부쩍 짜증이 늘고 쉽게 화가 났다면 이 책 《화에 휩쓸리지 않는 연습》을 통해 내 안에 있는 화의 성격과 그 원인을 살펴보고, 화를 다루는 방법을 익혀보자. 그동안 나를 괴롭혔던 수많은 문제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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