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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예술가들
글쓴이
강석경 저
출판사
열화당
출판일
1986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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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석경

1951년 대구 출생. 1974년 이화여자대학교 미대 조소과를 졸업하였다. 1973년 대학 재학중 이대학보사 주최 추계문예에 단편소설 「빨간 넥타이」가 당선되었으며, 당시 심사위원 이어령의 추천으로 단편 「근(根)」, 「오픈게임」으로 『문학사상』 제1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숲속의 방』으로 오늘의 작가상과 녹원문학상을 수상했고, 단편 「나는 너무 멀리 왔을까」로 21세기 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밤과 요람』, 『숲속의 방』, 장편소설 『가까운 골짜기』, 『세상의 별은 다 라사에 뜬다』, 『미불』, 장편동화 『인도로 간 또또』, 산문집 『일하는 예술가들』, 『인도 기행』, 『능으로 가는 길』, 『저 절로 가는 사람』, 『이 고도를 사랑한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86년 초판 출간 후 여러 독자들에게 꾸준히 애독되어 온 지 이십여 년 만에 양장본으로 새롭게 꾸민 표지와 5쇄에 부치는 머리말을 추가하여 선보이는 것으로, 14명의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 나눈 뒤, 그들의 작업과 철학을 아름다운 언어로 풀어낸 작가 강석경의 ??예술가 탐구록??이다. 화가 장욱진, 건축가 김중업, 시인 김종삼, 조각가 최종태, 전통무용가 이매방 등, 이들은 속세에서 비켜나 고독하게 자기세계를 추구하면서 시대의 정신적 보루와도 같은 빛나는 작업을 남긴 지난 시대 또는 현 시대의 대표적인 예술가들이다. 초판 출간 후 이십 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여기 실린 많은 예술가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갔다. 이 책은 당시 그들이 들려준 생생한 육성을 통해, 한 시대의 대표적 예술가들과 재회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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