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일은 지극히 당연한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이처럼 평범한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무지와 그릇된 충동으로 미혼모가 되어 버린 십대 소녀, 원치 않는 임신으로 갈등하는 부부, 자연 유산이나 불임 문제로 고통을 겪는 사람, 장애아 출산으로 절망하는 사람 등. 그들에게 하나님은 잔인하고 무책임한 분으로 보일 뿐이다.
이 책은 극심한 고통에 처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건넨다. 어찌할 수 없는 한계 상황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대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건전한 복음주의 관점과 상담 경험, 학술적 견해 등을 바탕으로 동거, 문제 임신, 양육, 불임에 대한 실제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