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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시처럼 온다
글쓴이
신현림 저
출판사
북클라우드
출판일
2016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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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현림

시인, 소설가, 사진가, 1인 출판 사과꽃 대표. 경기 의왕에서 태어났다. 미대 디자인과 수학 후 아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상명대학교 예술 디자인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사, [텍스트와 이미지]로 강사를 역임했다. [현대시학]으로 등단, 2019 문학나무 가을 호에 단편소설 「종이 비석」 추천 당선 발표했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 『사과꽃당신이 올 때』, 『7초간의 포옹』, 『울컥, 대한민국』이 있다. 예술 에세이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애인이 있는 시간』, 『엄마계실 때 함께 할 것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 등 다수의 에세이집과 세계시 모음집 20만 독자 사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아들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시가 나를안아 준다』, 『아일랜드 축복 기도』 등을 출간했다.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에 수록된 시 「방귀」가 초등 교과서에 실렸다. 영국출판사 Tilted Axis에서 한국 대표여성 9인으로 선정되었고, 사진작가로서 세 번째 사진전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 국제사진 페스티벌 한국 대표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사과던지기 사진작업 ‘사과여행’ 시리즈를 계속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삶이 아프고 사람으로 외로워질 때,
사랑시를 읽으라

파격적이고 매혹적인 창작시뿐 아니라 이 시대 다양한 독자들의 감성을 어루만지는 선집들을 통해 때로는 외로운 딸에게, 때로는 아직도 방황하는 어른아이에게 시의 위로를 전했던 시인 신현림. 그녀가 이번에는 ‘사랑’이라는 가장 보편적이고도 절대적인 주제로 돌아왔다.

이 책은 사랑을 내 것으로 하고 싶지만 사랑에 서툴고 삶의 무게에 지친, 그래서 어느새 사랑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메마른 삶을 사는 우리 시대의 독자들에게, 잊고 있던 사랑의 감정을 일깨워 줄 ‘시와 그림과 사진’의 감미로운 콜라보레이션 선집이다. 이 책에 실린 시와 그림과 사진들은 우리가 삶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을 잊지 않게 하고,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을 꼭 붙들어 매고, 당당히 지금 살고 사랑하라고 속삭인다. 우리의 감성의 결을 빚어주고 뜨겁게 달구며, 결국에는 사랑의 설렘에 감염시켜 삶을 변화시킬 만한 힘을 가진 예술작품들을 정성스럽게 모아 담았다.

기다리는 사람에게, 문득 사랑은 시처럼 온다. 한 번뿐인 인생에서 제대로 된 사랑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시인이 전해주는 사랑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여보라. 사랑이 사라진 이 시대에, 이 책을 통한 시인의 메시지가 사랑을 회복시키는 안내자가 되어 읽는 이의 내면에 힘과 위로를 주고, 사랑이 갖는 커다란 힘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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