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가 아닌 시즐을 팔라!”
-전설의 세일즈맨 엘마 호일러
엘마 호일러는 모든 사람이 ‘스테이크’에 주목할 때 ‘시즐’이라는 남다른 세일즈 포인트를 발견해냈다. ‘시즐’이란 스테이크를 지글지글 구울 때 나는 소리와 냄새다. 스테이크를 팔려면 ‘고기’가 아니라 이 소리와 냄새로 스테이크를 먹을 때 얻을 만족감을 상상하게 만들라는 것이다. 시즐은 우리의 오감을 자극하고, 그 자극은 하얀 접시 위에 놓인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는 모습을 꿈꾸게 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꿈, 또 무언가를 팔지 않나요? 그렇다면 우리는 모두 세일즈맨입니다!”
일본에서는 ‘영업의 신’이라 불리는 이 책의 저자 ‘카가와 신페이’의 말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아닌 고객이 듣고 싶은 말을 하라.’, ‘고객이 필요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감동 받아 기꺼이 사게 하라.’ 이것이 바로 그의 영업 철칙이다.
어느 기업에 가든 No.1의 자리를 내주지 않았던, 부드럽지만 상대를 사로잡는 말로 일본 세일즈의 신기록을 세운 카가와 신페이.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였던 이 책 《너는 아직도 영업을 모른다》는 그의 오랜 영업 노하우의 집결체다! 지금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부터 과연 ‘파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을 바로 잡는 일까지…… 섬세하고 예리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그의 말들이 여지없이 녹아 있는 영업 매뉴얼의 결정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