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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연인
글쓴이
김용택 외 5명
출판사
다림
출판일
2008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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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택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고,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등 산문집 다수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이 있다. 그 외 『콩, 너는 죽었다』 등 여러 동시집과 시 모음집 『시가 내게로 왔다』(전5권),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그림책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사랑』 등 많은 저서가 있다.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평생 살았으면, 했는데 용케 그렇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분하게 사랑받았다고 생각하여 고맙고 부끄럽고, 또 잘 살려고 애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유명 작가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쓴 이야기를 엮은 그루터기 시리즈 세번째 책으로서 자연과 호흡하는 삶의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이 책은 시골에서 나무하는 일에 익숙한 아이들의 똑같은 방학일기가 소동이 된 이청준의 학창 시절 추억담부터, 어릴 적 상쾌한 솔바람이 부는 대청마루에서의 풍경을 추억하는 작가공지영의 이야기, 우리 곁에 살아 숨쉬는 작은 생명 하나하나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작가김용택의 이야기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현대 작가들의 실제 경험담을 들려줍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은 자연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순수한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생명답게 소중하게', '죽으면 끝인가요?' 란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깨닫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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