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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글쓴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저
출판사
대교북스캔
출판일
2008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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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생. 토목기사인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에든버러대학 공과에 입학했지만, 허약한 체질과 문학을 애호하던 성향 때문에 전과해 변호사가 되었다. 그 후 폐결핵으로 건강이 악화되자 유럽 각지로 요양을 위한 여행을 했고, 이 경험이 수필과 기행문을 쓰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당시 파리에서 만난 11세 연상의 오즈번 부인을 사랑하게 되어 1880년에 결혼했다. 1883년 대표작 중 하나인 『보물섬』을 출간해 작가로서 명성이 한층 높아졌고, 이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1886) 등 수많은 화제작을 발표했다. 1888년 고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사모아섬에 저택을 짓고 살면서 건강을 회복했으나,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환상 문학계의 한 획을 그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대표작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지난 세기 거장의 작품을 담는 '대교북스캔 클래식 시리즈' 스물 여덟 번째 책이다. 인간의 숨겨진 욕망을 꼬집은 문제작을 젊은 역자의 우리 시대 새로운 번역으로 만난다.

인간의 숨겨진 양면성을 가장 치밀하고 심도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출간 당시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는 본성을 끄집어냈다는 점에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사회적으로 명망이 높은 지킬 박사. 보기만 해도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하이드의 모습에서 어느 누구도 이 둘의 공통점을 발견해내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비밀들이 한 꺼풀씩 벗겨질 때마다 독자들은 인간의 내면에 숨겨진 본성에 경악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절친한 친구인 래뇬 박사를 죽음으로 몰고 간 지킬의 모든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놀라운 반전에 몸서리를 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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