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작과 경련이 함께 찾아오는 끔찍한 질병과 싸우는 아내와 그런 아내를 고통스럽게 바라보며 오직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기도밖에 없는 피트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의 기도는 왜 응답되지 않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 책이다.
“하나님은 어디 계실까?” “과연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실까?”, 기도로써 간구하는데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누구든지 이런 의문을 품을 수 있다. 이 책은 응답되지 않는 기도와의 힘겨운 싸움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기도에 반응하시는 하나님의 원리와 침묵의 끝에서 기다리는 빛나는 선물에 관해 친절하게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