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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이 빚은 도자기
글쓴이
낸시 앤드루스 괴벨 저
출판사
은나팔
출판일
2008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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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낸시 앤드루스 괴벨

낸시는 1995년 멕시코 여행 중에 후안 케자다를 만났다. 후안의 작품과 훌륭한 정신에 영감을 받아 남편과 함께 ‘마타 오르티스 도자기 : 내면 관찰’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낸시 부부는 지금 북부 캘리포니아 카이유코스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후안 케자다라는 실존 인물이 도자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멕시코 전통 도자기 예술과 문화를 보여주는 독특한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도자기를 만드는 전과정을 시적 표현과 논픽션으로 나누어 보여줍니다. 이러한 독특한 구성은 사실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논픽션에서 보이는 ‘딱딱함’을 부드럽게 완화시키는 작용을 하고,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무너뜨림으로써 보다 더 쉽게 책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칼데콧 메달 수상자인 데이비드 디아즈의 독특한 그림이 이국적이고 환상적인 느낌을 더하여 줍니다.

이 책은 마타 오르티스 지역에서 나는 천연자원만으로 도자기를 만들어 카사스 그란데 민족의 원시적인 도자기 제조 공정을 재현해 낸 실제 인물 후안 케자다의 발자취를 따라갑니다. 옛 전통문화를 소중히 하고 지켜나가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옛 방식을 찾아 개발하고, 이를 교육 , 전승시키면서 세계적인 것으로 인정받게 한 후안을 통해 문화의 뿌리를 찾아 지켜나가는,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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