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암기하며 하는 공부가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눈으로 보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한 go go! 체험학습시리즈는 배우는 입장에서뿐만 아니라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날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두고 있다. 아이들이 보고, 직접 필기하며 공부할 수 있으며, 스스로 우리 역사를 배우고 역사가 일어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
'나는 박물관이 좋다' 두번째 이야기 '알록달록 우리 옷'에서는 알록달록한 우리 옷의 종류와 쓰임, 만드는 방법 등의 궁금한 점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눈으로만 보아야 하는 맘이 답답하고 지겹게 느끼겠지만, 이 책은 좀더 재미있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국립민속박물관의 전시장을 따라 우리 조상의 의생활을 소개하며 민속박물관에 전시되지 않은 옷에 대해서는 그림 혹은 사진을 통하여 설명했다. 책 속에서는 십자말 풀이, 색칠, 퀴즈 등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아이들의 학습욕구를 증진시킨다.
이 책은 2002년에 나온 책의 개정판이다. 기존의 책에서 판형과 표지를 바꿔 새단장을 했다. 또한 텍스트와 시각 자료도 보충하여 더욱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으로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