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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 번쯤은 파리지앵처럼
글쓴이
황희연 저,그림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08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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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30대 직장인의 반듯했던 삶을 비틀고 감행한 배낭여행의 낭만적인 기록이 담긴 책이다. 단기휴가나 안식월에 떠나는 여행이 아닌, 1년여에 걸친 세계 배낭여행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로망이지만 안정된 직장을 떨치고 30대 중반에 장기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모험에 가까운 도전이다. 이 책의 저자는 서른여섯살의 나이에 영화잡지 편집장이었던 일을 그만 두고 300일간의 여행을 떠났다.

이 여행기는 파리에 단 이틀을 머물러도 오래된 파리지앵처럼 게으르게 산책하듯 지구 곳곳에 자신만의 산책로를 만들어간 그녀의 여행 경로를 좇는다. 저자가 서른 살 무렵, 한 달간 머물렀던 파리에서의 특별한 느낌이 이 여행의 모티브가 되었다. 계획적으로 준비된 여행이 아니라, 일상의 속도에 갇혀 미처 바라보지 못했던 마음의 풍경과 본능의 소리를 찾아가는 여정은 충동적이면서도 사색과 낭만의 향기로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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