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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판 문고본] 채근담
글쓴이
홍자성 저
출판사
홍익출판사
출판일
2008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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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자성

명나라 만력제 연간의 문인이다. 본명은 홍응명(洪應明)이나 한국과 일본에서는 자성(自誠)이란 자(字)로 불렸다. 호는 환초도인(還初道人)이다. 안휘성(顔徽省) 휘주(徽州) 흡현(?縣)의 부유한 상인 가문 출신이며, 그 고장의 저명한 문인 관료인 왕도곤(汪道昆, 1525~1593)의 제자로 추정한다. 대략 1550년 전후한 시기에 출생하여 청장년 때에는 험난한 역경을 두루 겪고 늦은 나이에는 저술에 종사했다. 1602년에는 도사와 고승의 행적 및 명언을 인물 판화와 곁들여 편집한 『선불기종(仙佛奇?)』 4권을 간행했고, 1610년 무렵에는 청언집 『채근담』을 간행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유·불·도를 아우른 정신수양서이자 처세방법을 일러주는 이 책은 바로 이런 연유로 해서 옛부터 수신제가의 사전적 교과서로 널리 읽혔으며, 변함없는 수려한 문체와 수사 표현으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교훈을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은 인생의 첫 발자국을 오도하는 온갖 처세술 교본들의 현란한 말솜씨에 현혹된 젊은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삶의 목표를 재설정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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