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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신혼여행
글쓴이
고이케 마리코 외 2명
출판사
문학의문학
출판일
2008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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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이케 마리코

나오키상, 시마세 연애문학상을 수상한 일본을 대표하는 연애소설 작가. 정열과 낭만이 담긴 어른들의 사랑을 현실에 가깝게 그려내고 있다. 1952년 도쿄에서 태어난 그녀는 세이케이(成蹊) 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1985년『당신에게서 도망칠 수 없어』를 내놓으며 소설가로 데뷔하였다. 1989년『아내의 여자친구』로 제42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1996년『사랑』으로 제114회 나오키 상, 1998년『욕망』으로 제5회 시마세 연애문학상, 2006년『무지개 저편』으로 제19회 시바타 렌자부로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 저서로는『아오야마 창관』『유리 정원』『무반주』『물의 날개』『겨울 호수』『에리카』『여름의 숨결』『소문』『밀월』『쁘아종 향기가 나는 여자』『사랑하는 남자들』『노스탤지어』『일각수』『낭만적 연애』『밤마다 어둠 속에서』『밤은 가득하다』등이 있다. 또한 2001년 남편인 후지타 요시나가가『사랑의 영토』로 나오키상을 수상하면서‘일본 최초의 나오키상 수상 부부’가 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 대표 작가들의 단편 소설 11한 편을 모아 수록한 단편 소설 모음집. 『백야행』으로 친숙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기묘한 신혼여행’을 비롯해서, 노나미 아사의 ‘마지막 꽃다발’, 고스기 겐지 ‘붉은 강’, 나쓰키 시즈코 ‘한 마디에 대한 벌’ 등 일본 대표 작가들의 작품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이 책에 실린 대다수의 작품들은 비현실적이거나 지나치게 자극적인 내용보다는 현실 속에서 있을 법한 주제를 주로 다루고 있어, 독자들이 동질감을 느끼고 함께 사건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가볍게 술술 읽힘과 동시에 읽은 후에는 무언가 생각하게 하는 뒷맛이 있어 더욱 돋보이는 작품 모음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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