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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
글쓴이
김영승 저
출판사
세계사
출판일
200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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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승

1958년 인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세계의 문학》 가을호에 「반성?序」 외 3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반성』, 『車에 실려가는 車』, 『취객의 꿈』, 『아름다운 폐인』, 『몸 하나의 사랑』, 『권태』, 『무소유보다도 찬란한 극빈』, 『화창』, 에세이 『오늘 하루의 죽음』 등이 있다. 현대시작품상, 불교문예작품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김영승 시인이 2001년 『무소유보다도 찬란한 극빈』 이후 7년 만에 세상에 내놓는 신작 시집. 진실을 파헤치는 시적 상상력이 풍자와 반성, 독설과 야유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닌 바로 시인의 직관의 언어적 표현 능력에서 발현되고, 특별한 윤리의식과 영성의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그리고 윤리적인 문제를 시의 미학으로 승화시켜, 소위 말하는 극과 극이 통한다는 즉 아름다움과 추함이, 옳은 것과 그른 것이 서로 닿아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일상어와 비속어와 관념어가 상존하는 치열한 삶에서 걷어 올려진 그의 시작들은 독자들에게 다소 낯설지만 친숙한 참맛을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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