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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는 똥도 예뻐!
글쓴이
이상권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0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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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권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본 수많은 들풀과 동물들의 삶과 생명의 힘을 문학에 담고 있다. 1994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이야기꾼이 되었고, 이후 일반문학과 아동, 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 『아름다운 수탉』, 『새박사 원병오 이야기』가 중학교 국어와 도덕 교과서에,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동화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가 고1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여행 가이드, 하얀 고양이』, 『시간 전달자』, 『신호모데우스전』, 『첫사랑 ing』, 『난 멍 때릴 때가 가장 행복해』, 『과거시험이 전 세계 역사를 바꿨다고?』, 『위험한 호랑이책』, 『호랑이의 끝없는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 시리즈, 『소년의 식물기』, 『1점 때문에』, 『서울 사는 외계인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알록달록한 나비도 아니고 그냥 나방 애벌레일 뿐인데, 어째서 똥까지 예쁘다고 말하는 걸까?

열 개가 넘는 다리를 꼬물꼬물 움직이며 기어가는 애벌레를 징그럽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나요? 이 책은 애벌레가 사는 모습을 관찰한 애벌레생태동화입니다. 애벌레의 생김새, 애벌레가 밥을 먹는 모습, 똥 싸는 모습, 하루하루 자라면서 모양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요모조모조 살펴보다 보면 애벌레가 얼마나 귀엽고 예쁜지 알게 될 거에요.

이 책은 단후가 뒷산에서 우연히 발견한 애벌레를 집으로 데려와 몇 달 동안 관찰하면서 보고 느낀 점들을 이야기해줍니다. 단후와 가족들은 나방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애벌레 통통이를 보고 탄생의 감동을 깨닫게 되지요. 또한 나방이 된 통통이를 보면서 나방과 나비가 어떻게 다른지, 또 같은 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쉽고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나방으로 다시 태어나는 작은 애벌레 '통통이'를 통해 생명의 신비로움과 자연의 위대함을 터득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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