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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토끼가 도망친다
글쓴이
아리스가와 아리스 저
출판사
시작
출판일
2008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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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리스가와 아리스

1959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아야츠지 유키토, 아비코 다케마루와 함께 일본 신본격 추리소설의 대표 작가로 손꼽힌다. 셜록 홈즈, 에도가와 란포, 엘러리 퀸 등에 매료되어 11세에 처음으로 추리소설을 썼다는 아리스가와는 15세에는 에도가와 란포 상에 장편소설을 응모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추리소설에 대한 남다른 재능과 관심을 보였다. 추리소설 동호회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도시샤 대학에 입학, 추리소설계의 거장 아유카와 데쓰야와 교류하면서 작품 해설을 담당하고 그가 편저한 앤솔로지에 단편을 싣기도 하였다. 1989년 아유카와 데쓰야의 추천으로 『월광 게임』을 출간하며 데뷔, 이후 연이은 성공으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걸었다.

추리소설의 고전미를 살린 ‘논리에 충실한 범인 찾기’가 주요 작풍인 아리스가와는 엘러리 퀸을 모방한 국명 시리즈 중 『말레이 철도의 비밀』로 제56회 일본추리작가협회 상을 받았다. 또한 ‘학생 아리스 시리즈’의 최신작인 『여왕국의 성』으로 2008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였다. 1세대 신본격 추리소설 작가 중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소설 외 에세이, 해설서 등 다양한 글쓰기를 비롯, 일본 본격 미스터리 작가협회 초대회장, 아유카와 데쓰야 상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월광 게임』으로 시작되는 ‘학생 아리스 시리즈’(『외딴섬 퍼즐』 『쌍두의 악마』 『여왕국의 성』)와 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와 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가 짝을 이룬 ‘작가 아리스 시리즈’(『46번째 밀실』 『달리의 고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의 엘러리 퀸’이라는 별명을 지닌 본격추리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작가 시리즈’의 대표작 『하얀 토끼가 도망친다』. 일상의 다양한 변주와 독특한 주제로 색다른 재미를 안겨주는 일본소설 시리즈 〈미도리의 책장〉시리즈 첫 번째 책이기도 하다.

『하얀 토끼가 도망친다』는 작가와 동명의 캐릭터가 등장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작가 아리스' 시리즈의 대표작으로 환상주의, 초현실주의, 은유를 좋아하는 작가의 취향이 다분히 녹아 있다. 쌍둥이 형제의 견고한 알리바이를 깨뜨려야 하는 「부재의 증명」, 살인사건의 증인이 된 형사 이야기 「지하실의 처형」, 엘러리 퀸의 『X의 비극』의 오마주이자 작가의 다잉 메시지가 번뜩이는 「비할 바 없이 성스러운 순간」, 그리고 스토커에게 고통받는 여배우의 이야기 「하얀 토끼가 도망친다」 등 4편의 단편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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