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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클럽
글쓴이
수지 모건스턴 저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출판일
2008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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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수지 모건스턴

늘어진 미키마우스 티셔츠를 아무렇지도 않게 입는 엄마. 프랑스의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유태계 미국인으로 1945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났으며, 미국, 이스라엘, 프랑스에서 공부했다. 프랑스 수학자인 남편과 결혼한 후 프랑스 남부 니스에 정착했으며 2005년까지 소피아 앙티폴리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니스-소피아-앙티폴리 대학에서 비교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프랑스인 남편의 영향으로 프랑스어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두 딸을 기르면서부터 어린이 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1979년에 처음으로 히브리어 알파벳 책을 출간했고, 이후 그림 동화에서부터 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써왔다. 그녀의 글은 엉뚱하면서도 재치 있고 유머와 위트가 넘쳐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톰텐 상, 크로너스 상, 밀드레드 L. 배첼더 상 등의 많은 상을 수상했고, 2005년에는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수여받았다. 지금까지 수십 권이 넘는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발표했으며, 두 딸과 함께 쓴 작품도 있다. 2005년 3월 18일 파리의 살롱 드 리브르에서 “60세, 책 60권!”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스스로 말한 대로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의 전도사-대변인’으로서의 길을 가고 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이들에게 교과서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가르침을 주는 할아버지 노엘 선생님의 이야기『조커,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를 비롯하여 자신이 실제로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소설 『사랑이 지구를 돌게 한다』,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우리 선생님 폐하』, 『공주도 학교에 가야 한다』, 『0에서 10까지 사랑의 편지』,『박물관은 지겨워』, 『내 생애 최고의 캠핑』, ‘엠마’ 시리즈, 『어느 할머니 이야기,』 『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 『네 마음의 소리를 들어 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개똥 없는 거리를 위한 엉뚱한 클럽을 조직하고 '개똥 특공 작전'을 벌여 나가는 웃기는 녀석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엉뚱 발랄 기막힌 아이디어를 쏟아 내며 개똥에 대한 특별한 작전을 펼쳐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무척이나 창의적이고 유머러스합니다. 개똥응로 범벅된 거리와 개똥을 밟아 망쳐 버린 신발에 대한 질문은 결국 사람과 애완 동물, 더 나아가 사람과 자연, 무엇보다도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개를 혐오하는 사람들이 평화롭고 아름답게 공존하는 길을 찾기 위한 출발점입니다. 이 책은 19개의 '클럽'으로 분절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개를 매개로 한 다양한 삶의 풍속도가 담겨 있습니다.

형태와 크기와 색깔이 다 다른 150개의 개똥 사진, 장갑 대신으로 쓸 비닐봉지 하나, 쓰레기통으로 쓸 비닐봉지 하나, 몹쓸 개들과 주인들을 궁지로 몰아넣기 위한 개똥 특공 작전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개 한 마리가 나타납니다. 온갖 말썽을 피우지만 자크의 피아노 연주를 좋아하는 아주 독특한 개. 자크는 어쩐지 이 개가 밉지 않습니다. 과연 개똥클럽은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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