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매일 쓰지 않으면 안 된다. 쓰지 않으면 그만큼 손해이다. 게으름은 녹과 같다. 날마다 사용하지 않는 자물쇠에는 녹이 슬지만, 날마다 사용하는 자물쇠는 공채를 발한다". 이것은 지혜롭게 사는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한 플랭클린의 말입니다. 지혜는 자기만을 밝히는 등불이 아닙니다. 자기도 밝히고, 자기에게서 나는 불빛으로 남도 안전하게 밝혀 줍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겸손하고 소박하여, 인생의 길도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처럼 안전하게 걷습니다. 지혜는 망망한 바다에서 길을 안내해 주는 나침반과도 같습니다.
이 책은 동서고금의 지혜에 관한 이야기들 중에서,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들만을 골라서 엮은 것입니다. 읽어 나가는 중에 자기도 모르게 슬기가 몸에 배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