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원점』은 2008년 ‘SERI(삼성경제연구소) 추천 CEO가 휴가 때 읽을 책 20선’의 한 권으로 선정된 『원점에 서다』의 저자 사토 료의 최신작이다. 사토 료는 일본의 글로벌 경영 컨설팅사 JEMCO의 창업자이자 회장으로, 오일쇼크 당시 획기적인 원가 절감 프로그램을 창안해 숱한 기업들을 위기에서 탈출시킨 바 있으며, 지금까지 150여 종의 경영 혁신 프로그램을 창안해 기업 혁신에 이바지해 왔다. 베스트셀러에 오른 전작『원점에 서다』와『살아남는 회사』로 기업의 근본 목적과 코스트 경영의 실천법을 되짚어준 그가 이 책에서는 기업의 최고 경영자, 사장에 초점을 맞추었다.
번잡한 업무와 순간순간의 엄중한 선택 속에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갖기 어려운 최고 경영자. 이 책은 그들을 위해 마련된 ‘사장의 본질’에 대한 핵심 체크이다. 중요한 판단의 기로에서, 인재를 다스리는 용인술에서, 혁신의 최전선에서 최고 경영자가 가져야할 마인드와 리더십은 어떤 것인지, 저자는 50년 경영 컨설팅의 노하우로 최고 경영자의 의미를 해부해 그 해답을 제시한다. 지금 사장이라면, 앞으로 사장이 되고 싶다면, ‘사장의 길’의 로드맵을 제시한 이 책으로 자신을 돌아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