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인생을 위한 잠언시 150편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나만의 방법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긴 소풍, 바로 우리의 인생이다.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지혜를 짧은 글 150편에 담아 《인생은 소풍처럼》을 엮었다. 《인생은 소풍처럼》은 ‘어떻게 행복하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디딤돌이 되어줄 책이다. 이미 곁에 와 있는 행복을 몰라보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지금 이대로 만족하며 충분히 행복할 수 있음을, 때로는 깊이 있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삼국지에서 삶의 지혜를 얻고자 했고, 니체에게서 삶의 방식을 배우고자 했으며, 노자에게서 삶을 관조하는 법을 배우고자 한 저자의 내공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보물찾기’ ‘마음 내려놓기’ ‘평생공부’ ‘운이 좋았던 거북’ ‘책과 친구’ 등 주옥같은 글에 저자 특유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시선이 가득하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나를 어떻게 키우고, 상대와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공부하면서 책도 쓰고 강연을 해온 저자의 지난 10여 년간의 노하우가 다 녹아있는 셈이다.남편의 글과 아내의 사진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 책은 곁에 두고 매일 한 편씩 읽기 좋은 친구 같은 책이다. 사색이 필요한 순간, 이 책을 펼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