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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그들의 다른 선택
글쓴이
선안나 저
출판사
피플파워
출판일
2016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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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선안나

울산시 울주군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성신여대 대학원에서「1950년대 동화 아동소설 연구」로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건국대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 성신여대 겸임교수, 단국대 초빙교수를 역임했습니다. 1990년에 새벗문학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고,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온양이』, 『삼거리점방』, 『잠들지 못하는 뼈』 등 수십 권의 그림책과 동화책을 썼습니다. 『천의 얼굴을 가진 아동문학》 등 평론집과 『반공주의와 한국문학의 근대적 동학』(공저) 등 학술서를 펴냈습니다. 한국어린이도서상, 세종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집필활동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청소년부터 읽는 항일투사·친일파 이야기
여름방학과 휴가 때 중고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읽어야 할 필독서


항일투사·친일파의 삶을 담은 책은 많다. 하지만 청소년부터 읽는 책은 드물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판단력을 신뢰하며 앞 사람들이 걸어간 길을 솔직하게 보여준다. 가르치지 않고 독자 스스로 보고 느끼고 사유하게 한다. 청소년 책 카테고리를 채운 공부법, 시험 대비를 위한 문학 전집 사이에서 돋보이는 이 책은 일제강점기를 살아낸 14명의 삶을 풀어 담았다. 개인의 삶을 관통한 일제의 식민 지배 속에서 14명은 다른 선택을 한다. 그들의 선택을 통해 역사와 시대를 보고, 자신을 돌아보자. 선택의 순간은 그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역사는 지금도 되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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