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가 10년 동안 스쿠버 다이빙을 강의하면서 수중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이론적 기반을 통해 다이빙의 준비, 기술, 응급처치, 트레이닝 등을 소개함으로써 다이빙이 안전한 스포츠임을 입증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수중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제 스쿠버는 소수를 위한 스포츠에서 대중 레저스포츠로 발전하였다. 필리핀, 사이판 등 수중환경이 좋은 곳에서 다이빙 전문 리조트를 운영하는 한국인도 부쩍 늘고 있어 체육학 및 관광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도 국외 취업과 선진 다이빙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있으며, 국내 해양관광산업 발전과 더불어 다이빙산업은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해양관광의 발전과 전망에 대해서 개설하고 있으며 해외 유명 다이빙 지역도 소개하여 이 분야로 진출하려는 학생들과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려는 동호인들에게 가이드 역할이 되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