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내편을 중심으로 상세히 해설한 책이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부장 겸 유학대학원장으로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원문을 중심으로 하여 장자의 사상을 기록한 뒤에 다른 주석서를 참고하여 수정, 보완하는 방식으로 '장자'의 내편을 상세하고 자세하게 해설했다. 외편과 잡편은 저자 임의대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해설을 생략했다. 주요 참고 도서는 박세당의 『남화경주해산보』, 일본의 전석한문대계 16『장자』와 안동림의 『장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