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차의 종류와 예술적 가치를 지닌 다기, 다도, 차 무역, 차와 문인 및 문화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중국 서남부 운남지역에 수천 년 된 야생 차나무가 발견되었듯이, 오랜 역사를 지닌 차만큼이나 중국은 다양하고 깊이있는 차 문화를 지니고 있다. 지역별로 다양한 차종과 제조공법이 있으며, 지역마다 차에 대한 입맛도 다르다. 이 책은 이러한 차의 문화를 흥미롭게 풀어서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으며, 또한 서양의 홍차나 일본의 차문화를 함께 수록하여 중국의 차문화와 비교함으로써 차에 관련된 지식을 제공함은 물론 중국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