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백두산에 출몰하는 괴물의 존재를 밝히기 위해 한국의 기자단이 파견되지요. 그러나 중국은 괴물의 과학적 존재 가치 보다 국익을 위한 실용적 이용가치에 더 많은 의미를 두고 있음을 알게 되어요. 괴물은 전 세계에 백두산을 중국의 영토로 알리고 있었고 중국의 관광산업을 부흥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존재였으며 백두산 전체뿐만 아니라 압록강, 두만강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영토로 귀속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백두산 괴물을 통해 중국의 역사 왜곡 이유와 목적을 이해하고 우리의 땅 백두산과 압록강, 두만강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를 깨닫게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