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앤 시티』를 한국에 들여온 한 프로그램 편성 마케터가 쓴 뉴욕 풀 스토리.
『섹스 앤 시티』의 캐리처럼 골드 미스였던 저자는 우연히 들른 뉴욕 오페라 공연장에서 한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게 되면서, 그녀의 무대는 한국이 아닌 뉴욕으로 바뀌었다. 이 책은 레스토랑 위크 이용법, 알짜배기 샘플 세일 활용법, 세계적으로 유명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거의 공짜로 보는 법 등 어디에도 소개되지 않은 그녀만의 뉴욕 즐기기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아직까지 소개되지 않은 쇼핑 뉴스, 이미 소개된 정보라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레스토랑 정보, 누구의 도움 없이는 다가가기 어려운 오페라 정보 등을 소설처럼 새롭게 구성하여 담았다. 부록으로 차별화된 정보와 그 정보를 하나로 묶은 휴대용 지도 'APRIL'S MAP'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