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설 『서유기』를 새롭게 재조명한 책. 『서유기』에서 당승을 비롯한 일행이 생사를 넘나들면서 요마를 때려잡고 험한 산과 강을 고생하면서 여행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그들에게는 마음의 흔들림이 있고 희생이 있으며, 좌젓리 있고 성공이 있다. 이것은 실로 기이하면서도 특이한 정신적인 여행인 것이다. 『서유기』가 환상적인 형식으로 묘사해낸 유구한 역사의 민족, 그리고 위험을 극복하는 유장하고도 곡절 많은 과정 속에서 나타나게 되는 정신적인 모습은 감동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