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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에 선 리더십
글쓴이
고영 저
출판사
꿈꾸는터
출판일
2008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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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영

가난한 청년이다. 꿈 하나로 먹고사는 청년. 백 원짜리 동전 하나 없어도 언제나 당당한 청년.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많은 청년이다. 선배들보다 후배들에게 더 인기있는 청년이다. 30년 뒤 꿈은 한반도 조직설계를 하는 것이란다. 10년 뒤 꿈은 '세계 말 생태공원'을 옛 발해에 짓는 것이고.

주중에는 클라이언트를 위해 미친 듯이 일하고, 주말에는 사회적 기업과 시민단체를 위해 무료로 컨설팅을 하며 즐겁게 산다. 2006년부터 시작한 무료 컨설팅이 칭찬을 많이 받아 지금은 'Social Consulting Group'으로 커졌다. 10명 정도의 컨설턴트, 변호사, M&A전문가, 회계사, 마케터들이 모였다. 일요일 아침 9시 30분부터 5시간 가량 사회적 기업과 시민단체를 위해 열정을 쏟아낸다. '사회적 컨설팅'을 한다. 20대 청년들에게는 동네 형으로 통한다. 후배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비전과 진로에 대해 '비전 컨설팅'을 하고 있다. 2006년부터 시작했는데, 이제는 'Vision Academy'로 발전했다. 일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4주에 걸쳐 20시간 가량을 비전에 몰입한다.

한국 최초 프로보노(Pro Bono) 단체인 SCG(Social Consulting Group)에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SCG는 3명으로 시작해 불과 2년반 만에 175명이 넘는 프로보노 단체가 되었으며 한국 사회에 '재능기부와 프로보노의 담론'을 만들기도 했다. 꿈이 많다보니 멘토가 많다. 그 중 영적 멘토인 어머니와 정서적 멘토인 영철버거 이영철 사장을 가장 존경한다. 꿈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분들에게 오늘도 인생의 가치를 배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아고라와 대통령의 관계, 대통령과 국제정세, 국제정세와 아고라와의 관계를 알기 쉬운 모래시계 도표를 통해 그려냈다. 대통령은 아고라를 통제하려는 욕구가 있으며, 아고라는 대통령과 소통하려는 욕구가 있다. 저자는 대통령이 지녀야 할 리더십을 '아고라에 선 리더십'이라 명명하며, 대중이 모여있는 광장에 설 것을 요구한다. 까마득히 높은 창공의 비행기 1등석에 앉아서, 희미하게 보이는 땅을 내려다 보듯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지 '모래시계를 뒤집으면'된다고 얘기한다. 60년 전 김구 선생이 이야기했던 세계문화주도국을 머리속에 그리고 있는 한 청년이 말하는 '모래시계 뒤집기'. 그것이 무엇인지, 무엇이길래 세상이 바뀐다고 얘기하는지, 이 책에 그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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