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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뒤흔든 21가지 비극 애사
글쓴이
이수광 저
출판사
글항아리
출판일
2008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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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광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최초로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 왔다. 베스트셀러가 된 역사서로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천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고려무인시대』, 『춘추전국시대』,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 『조선 명탐정 정약용』, 『정도전』 등이 있다.

또 역사서 외에도 많은 경제경영서를 집필하고 있다. 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장사의 의미와 목적을 되새기고 성공적인 장사 노하우를 알아보는 『장사를 잘하는 법(돈 버는 장사의 기술)』을 펴낸 바 있으며, 『부자열전』, 『선인들에게 배우는 상술』, 『성공의 본질』, 『흥정의 기술』, 『한국 최초의 100세 기업 두산 그룹 거상 박승직』, 『부의 얼굴 신용』, 『조선부자 16인의 이야기』 등의 경제경영서를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비극을 통해 조선조 500년의 특징을 잡아내고자 하는 시도이다. 조선시대의 비극적인 사건을 담고 있는 서간書簡이나 율시律詩, 제문祭文 등에서 슬픔을 잘 드러낸 명문장을 통해 비극적인 사건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저자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떤 역사적 사건을 통해 ‘눈물’을 흘릴 수 있을 때 비로소 그 시대를 마음으로 이해하게 되는 것이라 얘기하며, 우리들의 '감정의 핵'을 건드릴 사건들을 소개한다.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했던 남녀 간의 슬픈 사랑, 가난하고 비참한 삶이 주는 슬픔, 나라의 녹을 먹는 사람들의 가슴 아픈 충절 등 당대의 사람들을 슬프게 했던 일들은 조선이라는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많은 도움을 준다. 또한 오늘과는 다른 당대를 이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사대부부터 천민의 남자와 여자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하고 사연도 제각각이지만 그들의 삶에는 공통점이 있고,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를 감동시키고도 남을 정도의 삶의 진실을 품고 있다는 점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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