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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글쓴이
레프 톨스토이 저
출판사
태동출판사
출판일
2005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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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프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는 하느님의 말을 어겨 지상에 버려진 한 천사가 하느님의 세 가지 물음의 답을 알게 되는 과정이 그려진 표제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와 예루살렘으로 순례를 떠나면서도 내내 집안일에 연연해하는 부자노인 예핌과 집안일을 잊고 순례 다니는 내내 하느님의 뜻에 맞는 말과 행동만을 하기로 마음먹은 노인 예리세이의 이야기를 담은 「두 순례자」등의 단편소설이 실려 있다.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호이자 문명비평가 톨스토이의 단편선인 이 책은 세계문학사상 독자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그의 명문장, 종교적이면서 보편적인 주제, 단순ㆍ명료ㆍ간결한 형식 등이 어우러져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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