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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선 여행
글쓴이
쳇 레이모 저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08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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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쳇 레이모

1936년 미국에서 태어난 쳇 레이모는 스톤힐 대학에서 40년간 물리학과 천문학을 강의해 왔다. 1983년부터 2003년까지 매주 《보스턴 글로브》에 인기 칼럼을 연재했던 그는 지금도 매주 자신의 웹사이트 (ScienceMusings.com)에 과학과 자연에 관한 글을 올리고 있다. 과학에 대해 과학적이면서도 문학적이고 예술적인 글로 유명하며, 1998년에는 래넌 문학상 비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아름다운 밤하늘』, 『길』, 『브랜든을 오르며』, 『진정한 믿음인』, 『코르크의 난쟁이 시인』 등이 있고, '코르크의 난쟁이 시인'은 '프랭키 스타라이트'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기도 하였다. 현재 스톤힐 칼리지에서 물리학 및 천문학 명예 교수 재직 중이며, 매사추세츠 주 노스이스턴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본초 자오선은 인류가 자기 중심적인 세계관에서 벗어나 시간과 공간, 그리고 자기 자신을 지구적, 우주적 관점에서 볼 수 있게 되었음을 보여 주는 상징이다. 『자오선 여행』은 『아름다운 밤하늘』의 저자 쳇 레이모가 본초 자오선 탐험에 나선 6주 동안의 기록을 담고 있다.

1968년에 처음으로 그리니치 천문대를 방문한 저자는 35년이 흐른 후 본격적인 본초 자오선 탐험을 시작한다. 전작 『아름다운 밤하늘』에서 그랬듯 쳇 레이모는 역사와 생물학, 지리학과 지질학 등 실로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과학의 역사, 과학의 본질, 과학하기의 즐거움을 정감 어린 문장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여정은 2003년 가을, 영국 남쪽 바닷가 마을 피치헤이븐에서 시작되어 그리니치 천문대를 거쳐 케임브리지에서 끝을 맺는다. 경도 0도의 절벽 위에서 시작된 여행 안내자 쳇 레이모의 지적 여행은 고대에서 근현대에 이르는 과학과 인간의 역사를 되짚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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