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줄거리-
A.T를 신고 하늘을 마음껏 달리는 스톰 라이더라면 누구나 아는 전설이 있다. 「트로파이온의 정상에 8인의 왕과 8개의 길이 모일 때, 하늘의 왕이 나타나리라」. 과거 8인의 왕을 모은 최강의 팀 「슬리핑 포리스트」를 만들고 하늘의 왕에 가장 가까이 다가갔던 남자, 다케우치 소라. 그의 꿈은 동료의 배신에 의해 깨어졌다... 라고 전해진다. 「코가라스마루」를 이끄는 이츠키는 뛰어난 재능을 보여, 다케우치 소라의 후계자로 여겨지고 있었다. 하지만 배신자 키리쿠로부터 전설에 숨겨진 진상을 듣는다. 그것은 거대 연구소에서 만들어진 ‘그래비티 칠드런’과 탑 안에 숨겨진 「하늘의 레갈리아」를 둘러싼 피비린내 나는 다툼이었다.... 「하늘의 레갈리아」를 차지하기 위해 새로 최대의 스톰 라이더 연합「제네시스」를 결성하고, 그늘의 지배자가 되어 범죄에 손을 대는 소라. 그리고 그 더러운 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그의 쌍둥이 동생, 또 하나의 소라. 그들의 야망을 저지하기 위해 트로파이온 밑바닥에 잠든 「하늘의 레갈리아」를 지켜온 키리쿠와 「슬리핑 포리스트」에 마침내 다케우치 소라가 선전포고를 한다. 「제네시스」대 「슬리칭 포레스트」는 모든 라이더를 몰아넣으며, 이제 A.T계 전면전쟁의 시대가 시작된다!
한편 소라를 형처럼 따르던 이츠키는 진실을 알고 실의에 빠진다. 한때는 「나는것」을 포기해 버렸는가 싶은 나날을 보내지만 「코가라스마루」의 동료인 카즈의 계획으로 스핏 파이어의 마지막 메시지를 듣고, 「나는 것」에 대한 정열을 되새긴다. 이츠키는 「폭풍의 왕」칭호를 얻고, A.T계의 정점에 올라서기 위해 재시동!! 그리고 각자의 길을 가는 라이더들과의 전장에서 다가올 결전의 날을 위해 훈련을 계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