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글쓴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저
출판사
소울메이트
출판일
2016년 8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아우렐리우스는 121년 4월 26일 로마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안니우스 베루스는 로마의 귀족이었으며 어머니 도미티아 루킬라는 집정관 카르비시우스 투루스의 딸로서 교양 있고 경건하고 자애로운 부인이었다. 베루스 집안은 원래 스페인에서 살았는데 마르쿠스가 태어나기 1백 년 전부터 로마로 이주하여 살기 시작했다. 그의 할아버지 안토니우스 베루스는 총독, 집정관, 원로원 등의 요직을 지냈다. 아우렐리우스는 여덟 살 때 아버지가 죽자, 할아버지 슬하에서 자랐다. 어머니도 그가 어릴 때 죽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병약하여 학교에 다니지 않고 훌륭한 가정교사들로부터 교육을 받았다. 그는 공부에 열중했으며 뛰어난 자질을 나타내어 당시 황제 하드리아누스는 아우렐리우스를 사랑했으며 그를 ‘가장 진실한 자(Verissus)’로 부르기도 했다. 아우렐리우스의 숙모 파우스티나와 그녀의 남편 안토니누스 피우스에게는 아들이 없어 아우렐리우스를 양자로 맞아들여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누스라고 이름 붙여 주고 그들의 후계자로 삼았다. 138년 아우렐리우스가 17세 때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죽자, 아우렐리우스의 양부(養父)인 안토니누스 피우스가 제위를 물려받았다. 이때부터 아우렐리우스는 미래의 황제로서 통치하는 법과 황제로서 해야 할 일들을 섹스투스, 루스티쿠스, 프론토 등에게 배운다. 139년 아우렐리우스는 피우스 황제의 후계자로 정해지고 황제의 딸 파우스티나와 약혼한다. 그 후 재무관과 집정관에 오르고 145년 24세 때 파우스티나와 결혼한다. 146년 장녀 안니아 카렐리아가 태어나고 이후 13명의 자녀를 두었으나 8명이 요절하고, 1남 4녀만이 남았다. 161년 40세 때 피우스 황제가 죽자 아우렐리우스가 뒤를 이어 즉위하고 의동생인 루키우스 베루스를 공동 황제로 삼았다. 이때부터 게르만족, 스키타이족 등 외적의 침략과 변방 야만족의 소란 등 외부로부터의 위협이 끊임없이 계속되고 페스트와 티베리스강의 범람으로 인한 기근 등으로 시련을 겪는다. 그러다 169년 공동 황제인 베루스가 죽고 게르마니아가 다시 공격해 오자 아우렐리우스는 다뉴브강에 진을 치고 그곳에서 생활하고 이때부터 이 책《명상록》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야만족과의 싸움과 카시우스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원정을 떠나고 이 원정에서 아내 파우스티나를 잃는다. 그 후 북방의 전장에서 돌아오는 도중 페스트에 걸려 며칠 동안 앓다가 180년 3월 17일 5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인문
불멸의 명상록, 21세기에 다시 태어나다!

이 책은 또 한 권의 『명상록』이 아닌 21세기에 완전히 다시 태어난 고전이다. 21세기를 사는 독자들이 아우렐리우스의 인생철학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기존『명상록』의 12개 테마를 6개 주요 테마로 재분류하고, 77개 칼럼으로 완전히 재정리했다. 2천 년 전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스스로를 다잡기 위해 아우렐리우스가 남긴 글을 모은『명상록』은 불멸의 고전으로 손꼽히며 여전히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원서 그 자체로만 보면 12개의 테마 구분이 워낙 추상적인 데다, 수백 개에 달하는 칼럼이 산만하게 혼재되어 있어 고도의 인내심을 발휘하지 않고서는 참맛을 느끼기가 어려웠다. 이 책은 딱딱한 철학적 사고에 익숙지 않은 일반인이 철인왕의 위대한 정신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시대와 공간을 훌쩍 뛰어넘어 이 책은 21세기를 사는 독자들에게 색다른 도전이 될 것이다. 어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자의식과 마음의 안정, 정신적 강인함을 얻게 될 것이다. 또 어떤 독자들은 윤리적 규범, 자연의 섭리 등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 다른 독자들은 인간 본성에 관한 예리한 통찰력과 분별력을 즐기게 될 것이다. 다소 투박하고 난해한 원전을 친절하고 재미있으면서도 예리하게 설명하는 칼럼을 읽는 재미 또한 있다. 『명상록』은 사색적인 삶이나, 자기를 부단히 계발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머리맡에 두고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특히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자신의 생각의 한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할 때 이 책을 읽으면 스스로를 다잡고 삶의 밑바닥을 다시 다질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