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며느리에게 주는 요리책』으로 수많은 초보 주부들을 구원했던 장선용씨가 그동안 아쉬웠던 요리 레서피 부분을 보완하여 펴낸 '기본에 충실한 요리책'이다. 그 자신이 주부이자, 가정요리 전문가인 장선용씨는 40여 년의 주부생활을 통해 익힌 요리 솜씨를 신세대 주부들에게 전수한다.
초대요리와 이북음식, 전통요리, 일상적인 생활요리 등으로 구분해 내용을 실었으며 저자 자신이 아끼는 요리를 우선 모으고, 기본 메뉴는 조리법을 보다 충실히 설명했다.
초대요리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잡채부터 조금은 특별한 버섯전골까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요리 레서피가 가득하다. 또한 집에서 해먹기 힘든 식혜나 이북순대, 팥죽, 수수경단 등의 전통요리 레서피도 특별한 부분이다. 생활요리 편에서는 기본 반찬과 국물요리, 김치, 장아찌, 젓갈을 중심으로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