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죽어야 할까?
저세상에 간다는 건 결코 두려워해야 할 게 아니다!
명쾌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삶과 죽음이 설명된 놀라운 책!
우리는 이 책을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반드시 읽어야 한다!
사람들은 항상 뒤늦게 깨닫는다. 더 갖고 싶어 안달하고 더 높이 올라가지 못해 조바심내다가 마침내 ‘아, 행복은 그게 아니었는데’ 하며 후회한다. 행복은 자기 안에 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바깥에서, 더 먼 데서 행복을 좇느라 고통 받고 지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렇다면 자신 안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그것이 우리 삶과 영원히 함께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모든 고통과 슬픔을 넘어 영원한 행복으로 이어지는 비밀의 문을 여는 기념비적 저서 《누가 죽는가》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스티븐 레빈과 온드리아 레빈 부부의 관점에 따르면 죽음은 결코 거부와 회피의 대상이 아니라 태어남처럼 자연스럽고 축복 받아야 할 일이다. 죽음을 자연스러운 우주적 흐름의 한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것’에 대한 집착을 놓아버릴 때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사라지고 진정한 평화와 행복에 이르게 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은 죽음을 다루고 있지만 죽음보다는 오히려 삶의 이야기에 가깝다. 당연히 슬픔보다는 행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그 행복 또한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고요히 살아 숨쉬고 있음을 가르쳐준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당신은 진정한 행복을 맛보고 인생을 바라보는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