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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위한 읽기는 따로 있다
글쓴이
프랜시스 P. 로빈슨 저/이문영 역
출판사
북라인
출판일
2016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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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예일·스탠포드·다트머스·시카고·일리노이·아이오와·미네소타대학교를 거쳐
국내 학습 코칭 현장에서도 입증된, 세상 모든 공부를 위한 읽기 기술


효과적인 읽기 기술(독서법)에 대해 말하는 책은 많다. 하지만 학생들은(공부를 위해 책을 읽는 사람들은) 공부에 특히 효과적인 방법을 원한다. 이런 사람들은 중요한 내용을 선별하고, 이를 빨리 이해하고 기억하며, 시험에 대비해 효과적으로 복습할 수 있는 방법을 원한다. 그 방법은 다시 읽는 것보다 쉽고 효과적이면서도 시간이 적게 들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기준에 부합하는, 공부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읽기 기술에 대해 말한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의 교육심리학과 교수인 프랜시스 P. 로빈슨은, 학습과 기억에 관한 심리학 연구를 토대로 효과적인 공부를 위한 읽기 기술을 완성했다. 로빈슨이 제안한 이 읽기 기술은 과거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운영한 학습법 프로그램의 주축이 되었고, 이 프로그램은 본 대학교를 선두로 예일대학교, 스탠포드대학교, 다트머스대학교, 버팔로대학교, 시카고대학교, 일리노이대학교, 아이오와대학교, 미네소타대학교 등 미국 유수 대학에서 학생들의 읽기 능력과 학습 조직 능력을 눈에 띄게 향상시키는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이 읽기 기술은 국내의 학습 코칭 현장에도 도입되어 그 효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SQ3R 즉 Survey(훑어보기), Question(질문하기), Reading(읽기), Recite(되뇌기), Review(복습하기)로 이어지는 이 읽기 기술은 두 가지 지향점을 갖고 있다. 하나는 중요한 내용을 선별하고 이해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기억력을 높이는 것이다. 따라서 이 읽기 기술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면 읽는 속도가 빨라지고,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 내용을 선별하는 능력이 향상되며, 오랫동안 기억을 유지하게 된다. 또 하나 가치 있는 결과는, 시험 문제를 예상할 수 있게 되면서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 읽기 기술을 이용해 교재를 읽고 공부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교재 이외의 참고자료와 문학작품, 표와 그래프와 같은 비언어적 자료를 읽고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또한 한눈에 한 쪽을 읽는 속독가처럼 ‘중요한 단서’들을 찾아 읽는 방법과, 요점이 한눈에 들어오는 작업 노트 작성 방법, 책의 전체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밑줄치기 방법 등 이 읽기 기술을 이용한 근원적이고 핵심적인 공부 기술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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