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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서 읽는 논어 인문학 1
글쓴이
장주식 저
출판사
내일을여는책
출판일
2016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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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주식

아동청소년 문학가. 고전 연구가. 1962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교육대학교, 민족문화추진회 국역 연수원에서 공부했습니다. 강물처럼 맑은 아이들과 25년을 함께 보내며 행복한 교사 생활을 했습니다. 어린이 곁에서 꾸준히 글을 쓰며 월간 <어린이와 문학> 편집주간,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장편소년소설 『그리운 매화향기』로 제2회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어린이문학상을, 동화집 『토끼 청설모 까치』로 제29회 한국어린이도서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 『좀 웃기는 친구 두두』 『좀 겁 없는 친구 두두』 『소가 돌아온다』 『민율이와 특별한 친구들』 『말마다 개뻥』 『조아미나 안돼미나』 『그해 여름의 복수』 『소년소녀 무중력 비행중』 『괴물과 나』 『전학 간 윤주 전학 온 윤주』, 그림책 『강아지똥 할아버지』, 청소년소설 『먹고 싶다, 수박』 『제로』 『길안』 『순간들』 등이 있습니다. 동양 고전 연구와 옛 작품 다시 쓰기를 통해 옛이야기 『토끼전』 『허생전』 들을 썼으며, 고전 연구서 『지금, 여기서 읽는 논어 인문학』(전2권)을 펴냈습니다. 교육 산문집으로 『하호 아이들은 왜 학교가 좋을까?』가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문학을 처음 공부할 때, 자천타천 가장 먼저 손을 대는 책이 바로 [논어]이다. 인문학 추천도서 목록에도 [논어]는 항상 윗자리에 들어 있다. [논어]는, 특히 현대에 들어서면서 출판동네의 한 중심테마로 자리 잡았고, 지금도 [논어] 관련 책들이 꾸준히 쏟아져 나오고 있다. [논어]의 원문을 직접 번역한 책에서부터 [논어]를 주제로 한 책들까지,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이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등 한자문화권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다.

[논어]가 2,500년의 시간을 초월하여 우리를 압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다음과 같이 답한다. [논어]에는 한 인간으로서 어떻게 사는 삶이 좋은 삶일지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좋은 삶은 재미있는 삶이다. 그런데 삶이 재미있으려면 혼자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셋이 모이면 더 재미있다. 독락당을 짓고 혼자서 즐기는 삶도 더러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울려 살기를 좋아한다. [논어]는 바로 어울려 사는 삶에 대한 이야기이며, 어울려 사는 삶의 재미를 더 크게 만들기 위한 이야기다.
지금 이 시대는 또다시 ‘도덕’이 필요한 시대이다. 소통을 통하여 타인과 ‘좋은 관계 맺기’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그 해법을 [논어]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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