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영어교사 제1호 최유림의 감동 실화
충남 천안두정중학교 영어교사 최유림은 다른 선생님들과 조금 달라요. 바로 시각장애인이라는 사실이지요. 그는 1급 시각장애인이 특수교육과가 아닌 일반과목 임용고시에 합격하여 큰 화제를 낳았습니다. 이 책은 일반인들이 쉽게 상상할 수 없는 그 과정들을 어린이를 위한 다큐동화로 풀어낸 것입니다.
『다름』은 최유림의 어린 시절, 시력을 잃게 될 무렵부터 중고등학교와 대학 시절, 임용고시에 합격하고 현재 일반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기까지의 수많은 과정들을 감동적인 한 편의 동화로 그렸습니다. 보통 사람들처럼 두 눈이 아니라 귀를 열어 마음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최유림의 삶을 통해 우리들도 다른 건 다른 것일 뿐 틀린 게 아니라는 중요한 삶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