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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원,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글쓴이
다나 J. 해러웨이 저
출판사
동문선
출판일
2002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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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나 J. 해러웨이

1944년생으로 예일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샌타 크루즈, 캘리포니아대학교의 의식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85년 <사회주의 평론> 80호에 처음 발표된 『사이보그들을 위한 선언문: 1980년대의 과학, 기술, 그리고 사회주의적 페미니즘』으로 국제적으로 유명해졌다. 그녀는 현재 세 개의 프로젝트, 즉 「교양교육 교과과정의 교육학과 생물학에 관한, 초국가적 세계의 컨텍스트 내에서의 연구」, 「숲 보존 투쟁에서의, 토지에 관한 토착민 지식과 과학지식과의 만남에 대한 연구」, 「양육, 행동, 유전학에 관한 담론들 속에 있는, 사람과 개를 결합시키는 믿음과 실천에 대한 탐구」 등에 관해 작업 중이다. 그녀의 작업은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노르웨이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등의 여러 개국어로 번역되었다.

저서로는 러틀리지 출판사가 출판한 『영장류의 시각』, 『유인원,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TM를_만나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자연은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구성된다는 생각 - 즉 진리는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생각 - 은 과학사상 근래에 발전한 학술 기조이다. 다나 해러웨이는, 문화 속에 내재해 있는 성별화된 과학의 뿌리를 추적하여 원숭이와 유인원에 관한 글쓰기를 하였는데, 이 글은 이런 전통에서 가장 훌륭한 학문적 업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해러웨이는 영장류 연구에 관한 출판물, 논문, 편지, 그리고 원정사와 제도사를 면밀히 연구하여, 현존하는 사회 관계를 위해 혈통이 역사적으로 구성되었음을 - 즉 인종, 성, 계층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도록 도모하였음을 - 밝혀냈다. 해러웨이는 이 저서 전반에 걸쳐 자연, 살아 있는 유기체, 사이보그(사이보그 유기체 : 유기적 · 기술적 구성 요소를 모두 수용하는 체계)의 창조에 대한 설명, 서사, 설화 등을 분석하고 있다. 또한 정보 체계로서의 면역 체계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가치 중립적이라고 공공연히 주장하는 의학 연구에 우리의 문화 가설이 얼마나 깊숙이 침투해 있는지 증명한다. 이 책에 실린 여러 에세이에서 해러웨이는 현존하는 페미니즘 학문의 이론(異論) 가능한 참조 용어들을 탐구하고 발전시키고 있으며, 두 개의 강력하고 다의적인 단어 즉 '자연'과 '경험'의 운명을 조사함으로써 새로운 시각들을 들추어 내고, 희망에 찬 새로운 정치의 가능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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