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파인데이는 아직 마법사 견습생인 평범한 청년이다.
그에게는 딸린 군식구 세 마리가 있는데...
바로 검은 강아지 나나이랑(살짝 성격 까칠함!). 도둑고양이 출신의 은빛 고양이 그루, 귀여운 건지 영악한 건지 알 수 없는 아기 생쥐 랑이가 그 주인공.
거기에 노아의 어린 시절, 최고의 악동이었던 스승 마법사 아일레르 하루까지 끼어 들면서 뒤죽박죽 소동 가득한 하루 하루가 펼쳐지는데...
유럽의 동화 같은 분위기와 일본의 팬시 같은 귀여움을 동시에 갖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