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세계사는 어려운 과목이다. 다룰 내용도 많고, 나오는 사람도 많고, 사건도 많아서 갈피를 잡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세계사 공부를 대충 할 수는 없다. 지금은 세계화 시대, 즉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세계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려면 인류가 살아온 삶의 발자취를 제대로 알아야만 한다. 그 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또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를 알아야 서로 친구도 될 수 있고, 함께 일도 할 수 있다.
『어린이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는 세계사를 알기 쉽게 풀어 우리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단편적인 사실이나 지식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사 속의 우리 역사, 우리 역사 속의 세계사를 함께 아우를 수 있도록 했다. 흥미는 기본, 학습은 필수, 거기에 잔잔한 감동까지! 넓은 세계와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새로운 세계사 책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