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2-13세기 중세 유럽의 신비를 캐는 책이다. 성에 머물게 되면 어떤 기분이 들지, 중세 사람들은 마녀와 용을 믿는지, 음유 시인의 노래를 들으려면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십자군 전쟁과 중세 유럽의 봉건제, 기사도, 교회, 수도원 등에 대해 멋진 그림과 더불어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와 호기심을 맘껏 발휘해도 좋을 것이다. 또한 중세 사람들의 음식과 옷, 머리모양 등을 통해 평민과 귀족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고, 화려한 건축 양식은 중세 유럽의 웅장함과 신비감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