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이웃하며 살고 있는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의 문화는 어떤 점이 비슷하고 또 어떤 점이 다를까? 세 나라는 명절이면 어떤 놀이를 하고, 어떤 축제를 즐기고, 어떤 음식을 먹을까? 또, 어떤 선물을 좋아하고, 어떤 풍습을 가졌으며, 어떤 미신을 믿을까?
『빨리빨리군, 만만디씨, 스미마셍양의 별난 문화 이야기』는 한국, 중국, 일본의 재미있는 문화들을 비교해서 쓴 책이다. 세 나라는 얼굴 생김새도 비슷하고 한자 문화권이며, 유교의 전통이 있는 비슷한 나라이다. 하지만 알고 보면 톡톡 튀는 독특한 각자의 문화를 갖고 있다. 『빨리빨리군, 만만디씨, 스미마셍양의 별난 문화 이야기』를 읽어 보면 이들 세 나라가 왜 각기 다른 문화를 갖게 되었고, 각기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빨리빨리군, 만만디씨, 스미마셍양을 따라 세 나라 사람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보자. 이 책 속에는 한국, 중국, 일본의 살아 있는 문화를 맛볼 수 있다. 똑 소리 나게 알차고 즐거운 문화 체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