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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석유없는 삶
글쓴이
제롬 보날디 저
출판사
고즈윈
출판일
2008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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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롬 보날디

프랑스의 저널리스트이자 평론가로, ‘유럽 1’ 라디오, ‘프랑스 2’ 텔레비전에서 과학과 혁신, 첨단기술에 대한 평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일상생활의 사물들(Les choses de la vie quotidienne)』(공저), 『제롬, 말해 줘요: 물리학의 비밀(Dis, Jerome: Les secrets de la physique)』, 『이미지처럼 거짓된?(Faux comme une image?)』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저자는 오랜 시간에 걸쳐 기업가와 경제학자, 과학자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가까운 미래에 닥칠 거의 석유 없는 현실을 예상하고, 그 상황에서 인류가 어떠한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는지를 진단하고 있다. 그리고 저렴하고 풍부했던 석유의 시대가 끝났음을 인식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갈수록 오르는 유가의 압박 속에 대안으로 거론되는 석탄과 천연가스, 핵, 수소, 바이오 연료 등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에너지원이 아니라고 얘기한다. 10여년 안에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를 찾기 어려울 때, 우리의 대안은 무엇인가? 저자가 던지는 질문은 답을 반드시 내어야만 하는 질문이다.

여기에 대해 저자는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좀 더 덜 쓰고, 덜 버리는 삶. 이같은 삶은 많은 사람들에게 문명의 후퇴로 비춰질 수도 있다. 하지만 바로 이것이 지속가능한 삶을 모색할 수 있는 길이라 말하는 저자의 말은 자뭇 의미심장하다. 이 책은 '에너지 위기'가 점점 더 가까운 미래로 다가오고, 점점 언급되는 횟수가 많아지는 시기에, 우리의 경각심과 진지한 대안 모색을 촉구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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