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관련 학계 및 기업의 임원들로 구성된 경영연구회의 집필진들이 공동으로 쓴 책으로 저성장 경제에서 성공하는 기업 경영과 CEO의 역할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30년 동안 한국은 지속적인 고성장을 이루었다. 하지만 각국이 한정된 수출시장을 놓고 격렬한 경쟁을 해야 하는 지금의 상황을 고려할 때 이후 한국경제가 과거의 고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동인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이제 저성장이라는 새로운 경영 환경을 부정할 수는 없다.
필자들은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경영자들은 한국 경제가 저성장 궤도 진입을 인식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저성장 시대를 일찍이 경험하고 있는 미국, 일본 등의 선진 기업 사례와 저성장 경제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국내 기업의 사례를 심층 분석한다. 이에 따라 이 책에서 말하는 결론은 '저성장일수록 CEO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고객에 대한 마케팅이 더 중요해진다' '위기는 기회다. 네트워킹 경영으로 재출발하라' '결국은 현금흐름 중심의 가치경영이다' 'e-비즈니스를 활용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