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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토피아 뉴스
글쓴이
박홍규 외 1명
출판사
필맥
출판일
2008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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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홍규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오사카 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사카 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하버드 로스쿨, 노팅엄 대학, 프랑크푸르트 대학 등에서 연구했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밀레니얼을 위한 사회적 아나키스트 이야기』, 『카뮈와 함께 프란츠 파농 읽기』, 『표트르 크로포트킨 평전』, 『내 친구 톨스토이』, 『불편한 인권』, 『인문학의 거짓말』, 『놈 촘스키』, 『아나키즘 이야기』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오리엔탈리즘』, 『간디 자서전』, 『유한계급론』,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891년에 영국에서 처음 발표된 이래 서구와 일본에서 끊임없이 리바이벌되고 있는 유토피아 소설의 걸작 고전 『에코토피아 뉴스』. 이 책은 2004년판의 문체를 좀 더 읽기 쉽게 다듬고, 휴대하기 편하게 판형을 수정하여 〈필맥 휴대책(PHILMAC MOBILE BOOKS)〉 시리즈 중 한 권으로 재출간한 것이다.

『에코토피아 뉴스』는 인간의 노동이 빠른 속도로 자본과 기계에 종속돼 가고 사회주의 혁명의 전조가 유럽 대륙 곳곳에서 감지되던 19세기 말에 모리스가 영국 사회주의 단체인 사회주의자동맹의 기관지 〈코먼웰(Commonweal)〉에 연재한 소설이다. 이 책 속에는 교육, 사랑, 정치, 경제, 예술, 환경, 사회제도에 대한 저자의 성찰과 관점이 담겨 있다. 모리스 특유의 유토피아적 비전을 통해 물질과 편의와 속도가 우선시되는 풍조 속에서 점점 더 각박해져 가는 우리 시대의 삶에 대한 대안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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