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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철학한다
글쓴이
이광래 저
출판사
지와사랑
출판일
2008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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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광래

(철학자, 미술평론가)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강원대 명예교수이다.

이광래의 또 다른 저서들 :
- 『필로아트』, 책과나무, 2024.
- 『건축을 철학한다』, 책과나무, 2023.
- 『고갱을 보라』, 책과나무, 2022.
- 『미술과 무용, 그리고 몸철학』, 민음사, 2020.
- 『미술과 문학의 파타피지컬리즘』, 미메시스, 2017.
- 『미술 철학사 1·2·3』, 미메시스, 2016.
- 『미술의 종말과 엔드게임』, 미술문화, 2009.
- 『방법을 철학한다』, 知와사랑, 2008.
- 『미술을 철학한다』, 미술문화, 2007.
- 『해체주의와 그 이후』, 열린책들, 2007.
- 『한국의 서양사상 수용사』, 열린책들, 2003.

책 소개

분야인문
특정한 콘텐츠로서의 철학이 아닌 방법으로서의 철학, 소위 ‘방법철학 philosophy of method’을 주제로 하는 철학이론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기존의 철학 콘텐츠를 소개하거나 비판한 것이 아니다. 다양한 사유방법을 통해 ‘철학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고 답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일찍이 프랑스 철학 전공자로 출발한 저자는 일본사상 등 동아시아 사상과 철학을 섭렵하면서 동서양 철학의 역사가 모두 사유방법과 관점의 역사임을 강조한다. 또한 ‘해체에서 융합으로’라는 부제가 시사하듯이 저자는 이 책에서 철학유산에 대한 해체가 과거정리 방법이라면 융합은 미래를 바라보는 철학적 관점이자 사유방법이라고 예단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하나로의 통일을 지향하는 통섭(統攝)이 아닌 다양성을 관통하며 통섭(通攝)하고 융합하는 디지털 공간에서의 철학하기 방법에 결론의 초점을 맞추고 욕망이론에 기초하여 미래의 철학적 방법과 위상을 예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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