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작품이 많이 만들어졌던 일제강점기, 우리 소설!
교과서 속 우리 문학 이야기와 함께
작가의 일화 그리고 현재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담았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어떤 소설을 읽었을까?』는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제강점기에 발표된 소설 중 우리 문학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품을 소개하고 작가의 일화 그리고 현재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담았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작품은 작가의 대표작 가운데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참고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쉬운 것으로 선정했습니다.
이 시기의 소설은 우리의 아픈 역사를 살았던 조상들의 힘든 삶이 담겨 있어 외면하거나 지워 버리고 싶은 순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이겨내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힘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어떤 소설을 읽었을까?』는 여러분에게 읽고 싶은 책, 읽어야 하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일제강점기를 살았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만나며 ‘내가 사는 세상은 어떤 곳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